-
나는 오늘 아침에 봄이다, 귀여운 아기들. 나는 아주 일찍 떠나서 친구들과 학교에 갔다. 1학년인가 2학년인가? 말하는 것 같은 여자애들 있어?? 그래서 들었을 때 "얘들아, 나 떡볶이집 오빠랑 3년 사귄거 맞지??" "야, 농담이야??" 진짜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이서 짹짹거리며 걷는데 세상이 힐링되는구나.. 병아리 보는 기분 ㅋ Qㅠ
댓글